개콘 혹은 박근혜 하야시위 같아야 하는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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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학술회의는 시스템이 우리하고는 달라 몰아치기형이다.이번 양주 해양실크로드 행사만 해도 하루 반 동안 진행한 회의에 발표문만 24개다. 1인당 주어진 발표시간은 딱 15분. 신기한 것이 대개 시간을 맞춘다는 점이다.내 발표는 원래 한-중 동시통역을 하기로 했지만 문제가 좀 생겨 초반엔 영어로 발표하다가 중간에 한-중 통역으로 바꾸어 20분이 걸렸으니 애초 계획대로라면 십오분내에 마쳤을 것이다.폐막에 즈음해 대회 주최자인 북경대 고고문박원 손화 교수가 이번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