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민 사망에 배구계 애도의 물결…이다영 “보고싶다…그곳에선 편히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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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배구선수 고유민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이 알려지면서 동료 선수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1일 경기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고유민은 전날 오후 9시 40분께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고유민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1995년생인 고유민은 2013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 입단해 활약했다. 올해 3월 초 돌연 팀을 떠났고 이후 한국배구연맹(KOVO)은 고 씨의 임의탈퇴를 공시했다.2014-2015시즌부터 2019-2020시즌까지 고유민과 함께 뛰었던 흥국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