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정 ‘의붓아들 살해 무죄’ 선고에 아이 아버지는 눈물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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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가 고유정의 의붓아들 살해 혐의는 무죄를 선고한데 이어 무기징역을 선고하자 법정 안에는 정적이 흘렀다. ”아...” 하는 작은 탄식을 내뱉는 방청객도 있었지만 검찰이 고유정에게 사형을 구형할 당시 박수가 터져나왔던 때와는 분위기가 달랐다.이날 만일에 사태를 대비해 법원은 법정경위를 평소보다 두배 정도 늘려 재판장 곳곳에 배치할만큼 초반부터 긴장감이 팽팽했다.어떤 사유인지 고유정측 변호인은 이날 선고공판에 불참했다.고유정은 평소처럼 방청객을 향해 머리카락을 늘어트려 표정을 정확히 볼수는 없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