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 기소된 신천지 이만희 측이 “하고 싶은 말 많다”며 코로나19 방역 방해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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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코로나19 방역활동을 방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89)이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수원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김미경)는 감염병예방법 위반,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증거인멸교사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씨의 2차 공판준비기일을 17일 열었다. 1차 준비기일 때 법정에 나타난 이씨는 이날 출석하지 않았다.2차 준비기일은 지난 1차 때와 마찬가지로 검찰의 증거 목록과 이씨 공소사실에 대해 변호인 측 의견을 제시하는 것으로 진행됐다.이씨 측은 ”(증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