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외국인 보유 토지, 256.7㎢…공시지가만 ’31조7천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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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가 256.7㎢, 공시지가 규모 31조6천90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오늘(26일) 국토교통부는 올해 상반기 기준 외국인 보유한 국내 토지가 작년 말 대비 1.3%(339만㎡) 증가한 256.7㎢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외국인 보유 토지는 전 국토 면적(10만413㎢)의 0.26% 수준이다. 공시지가 규모는 31조6천906억원으로 작년 말보다 0.6% 늘었다. 외국인 보유 토지는 2014년과 2015년 급증했으나 2016년부터 증가율이 둔화돼 현재 1∼3%대를 유지하고 있다.올 상반기 외국인 토지가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