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발레단, ‘자가격리 위반’ 나대한 재심서도 “해고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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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발레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격리 지침을 무시하고 여자친구와 함께 일본여행을 갔다가 적발돼 해고된 군무단원 나대한에 대한 두 번째 재심에서도 해고 처분을 유지했다. 14일 국립발레단은 재심을 통해 “징계위원회 두 번째 재심 결과 나대한의 해고 처분을 그대로 유지한다는 결론을 냈다”고 밝혔다.이번 재심은 지난 10일 한 차례 재심이 열렸지만 결론을 내지 못 해 이날 다시 열렸다. 재심 징계위원회는 강수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권영섭 국립발레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