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스파이를 사랑한 중위…원정화 간첩사건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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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밤 11시10분 방송될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가려져 있는 2008년 ‘원정화 간첩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고, 재심을 준비하고 있는 황 중위와 함께 원정화를 찾아가 보았다. 2008년 스물여섯의 황 중위는 촉망받는 군인이었다. 3년간 교제했던 여자친구 때문에 인생이 망가질 줄은 그땐 미처 몰랐을 것이다. 그의 여자친구는 군부대 안보강사인 8살 연상의 탈북자였다. 우연한 계기로 만나 사랑에 빠져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던 참이었다.황 중위는 그녀를 위해서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