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찾겠다” 손정민씨 찾아낸 민간 구조사가 자신과 상관없는 일임에도 오늘도 맨발로 한강에 뛰어드는 속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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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고 손정민씨를 처음 발견한 것은 경찰이 아닌 민간구조사 차종욱씨다.차종욱씨는 손정민씨의 친구 A씨의 휴대폰을 찾기 위해 매일 반포한강공원을 찾아간다. 당초 A씨의 것으로 추정됐던 휴대폰을 건져 올린 사람도 차종욱씨다. 차씨는 해당 휴대폰이 A씨의 것이 아님이 확인되자 어린이날인 오늘(5일)도 한강 수색에 나설 예정. 금속탐지기까지 빌려서 맨발로 오늘도 A씨의 휴대폰을 찾는 차씨는 왜 이렇게까지 하는 것일까. 4년째 봉사 중차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