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신 육군참모총장이 신임장교들에게 “여러분이 훈련받는 동안 애인은 딴 사람 만날 것”이라고 말해 논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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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영신 육군참모총장이 신임 장교들을 대상으로 “여러분이 훈련 받는 동안 (이성 친구들은) 다른 사람을 만나고 있을 것”이란 ‘농담성 훈시’를 해 입길에 올랐다. 군 수뇌부가 코로나19 방역으로 장기간 고통을 견디고 있는 젊은 군인들의 사기를 떨어뜨린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4일 육군에 따르면, 남 총장은 지난달 21일 전남 장성 육군 상무대에서 갓 임관한 포병 장교들의 야외 훈련을 참관한 뒤 “3월부터 외출·외박을 못 나간 것을 미안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