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늘 그리워할 거야” 손정민씨 아버지가 아들을 마지막으로 보내며 애타는 사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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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씨의 발인식이 5일 오전 진행됐다. 미궁에 빠진 아들의 실종 당일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 중인 아버지 손현씨는 5일 새벽 블로그를 통해 아들을 ”하늘이 내려주신 선물”이었다고 표현하며 ”지금의 이별이 너무 아쉽지만 언젠가 다시 만날 것을 알기에 이제 너를 보내주려고 한다”고 밝혔다.부친은 ”네가 우리에게 왔다 간 기간이 21년밖에 안 돼서 너무 서운하지만 너무나 많은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