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친 여자’ 소품 하나로 홍상수 영화의 변화를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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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서문원 기자] 17일 개봉하는 '도망친 여자'는 홍상수 감독의 24번째 장편이다. 그런데 이 영화 홍 감독의 전작과 비교해 차이가 있다. 다름아닌 극중에 등장하는 CCTV 모니터다. 즉, 영화 소품 하나가 큰 차이를 만들어냈다. 보통 아파트, 빌딩 경비실과 저택에서 주인 이외에 경비원들이 초인종을 누른 이가 누군지 확인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