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끓이다 중태에 빠진 초등생 형제는 과거 아동학대 신고가 3차례 접수됐던 아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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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집을 비운 사이 단둘이 라면을 끓여 먹으려다 낸 불로 중태에 빠진 초등생 형제의 어머니가 과거 자녀들을 방임한 혐의로 아동보호전문기관에 과거 3차례 신고가 접수됐던 것으로 확인됐다.16일 경찰과 인천시 등에 따르면, 2018년 9월16일 인천아동보호전문기관에는 A씨에 대해 “B군(10)과 C군(8) 두 아들을 방임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형제들 어머니, 아동학대로 기소이후 해당 기관은 2019년 9월24일과 2020년 5월12일 총 3차례에 걸쳐 신고를 접수받았다. 기관은 3번째 신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