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끓이다 중태’ 장애가 있던 형은 불이 나자 곧바로 동생부터 감싸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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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길이 번지자 큰아이는 곧바로 동생을 감싸 안았고 상반신에 큰 화상을 입었다고 들었다.”최근 인천의 한 초등생 형제가 라면을 끓여 먹으려다 갑작스러운 불길에 휩싸여 중태에 빠진 가운데, 이들 형제를 담당해온 박신정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17일 취재진을 향해 한 말이다.박 관리사는 이어 ”둘째는 형 덕분에 상반신은 크게 다치지 않았으나, 다리부위에 1도 화상을 입었다고 한다”며 ”동생은 상대적으로 덜 다쳤지만, 연기흡입 등으로 의식이 없는 상태고, 형도 마찬가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