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뮬란 보이콧’ 용산 CGV 앞에서 1인 시위 나선 이유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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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화사 디즈니의 신작 영화 ‘뮬란’이 국내서 개봉했다. 이에 국민의 불매운동 동참을 호소하는 1인 시위를 하는 사람이 있다.이설아 세계시민선언 공동대표는 17일 오후 2시30분쯤 서울 용산구 용산역CGV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섰다. 그리고 ”뮬란은 국가폭력을 용인하는 콘텐츠다”며 ”이것을 소비하지 않는 게 민주국가의 시민으로서 역할을 다하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뮬란은 차별을 이겨내는 여성의 이야기를 그려냈는데 차별을 야기하고 인권 유린적인 발언을 한 배우(유역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