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이어 홍콩과 캐나다도 ‘일본 크루즈선’에서 자국민을 데려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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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이어 홍콩과 캐나다 정부도 일본 요코하마항에 정박한 채 격리되어 있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 자국민들을 데려오기로 했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승객이 급증한 데 따른 조치다.로이터에 따르면, 홍콩 당국은 15일 밤 늦게 발표한 입장문에서 전세기를 보내 홍콩 특별행정구 여권을 소지한 260명과 70여명의 외국 국적 홍콩 영주권자들을 크루즈선에서 대피시키는 계획을 일본 정부와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다.홍콩 정부는 승객들이 홍콩에 도착하면 추가로 14일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