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장관이 북한을 ‘불량국가’라고 부르며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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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이 북한을 자국 안보에 있어 2순위로 위험한 국가라며 ‘불량국가’라는 표현을 썼다.뉴욕타임스 등은 15일(현지시각) 에스퍼 장관이 독일 뮌헨에서 열린 안보회의에 참석해 ”중국이 세계 질서를 위협하고 있으며 미국에 있어서는 최대 도전국”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에스퍼 장관은 러시아에 이어 ”북한, 이란과 같은 ‘불량국가’와 폭력적 극단주의 단체들의 계속되는 위협”을 미국이 안보적으로 경계하고 있는 곳임을 알렸다.다만 그는 미국과 중국이 충돌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