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이 오늘(17일) 출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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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이 17일 출범식을 연다. 여전히 통합이나 연대의 대상이 남아 있긴 하지만, 그간 뿔뿔이 흩어져 있던 보수야권의 거점이 마련된다는 점에서 이번 21대 총선에서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 4.0(전진당) 등이 참여해 만든 미래통합당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개최한다.출범식을 앞두고 최고위원들 인선도 마무리됐다. 앞서 통합신당준비위원회(통준위)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체제를 미래통합당의 새 지도부로 이어받되, 최고위원을 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