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수피白樺樹皮 논쟁을 끝내버린 황남대총 고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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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남대총을 구성하는 두 봉분封墳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남쪽에 위치한다 해서 남분南墳이라 일컫는 데서 출토한 유물로 딱 한 번 대외로 공개된 적이 있다.  그때 박물관에서는 이를 이렇게 설명했다.   백화수피제 고깔과 관장식  白樺樹皮帽冠裝飾  Birch-bark Cap Fragments and Branch-shaped Ornaments  같은 사진을 좀 확대해 본다.      이 유물이 중대성을 함유하는 까닭은 첫째, 백화수피 활용 시점을 끌어올린 점이요, 둘째 그 정체를 실상 자작나무로 확정했기 때문이다.   신라가 백화수피를 활용한 이용해 여러 용도로 활용해 사용한 시점을 종래에는 6세기 초반 무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