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에는 돈도 벌고 환경도 지키고 인간의 존엄성까지 유지할 수 있는 기발한 쓰레기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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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와 덴마크 등 유럽 일부 국가에는 노숙자들이 특정 재활용 병을 수거해 오면 일부 수익으로 돌려주는 프로그램이 존재한다. 큰돈은 아니어도 누군가에게는 이런 프로그램이 생계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병을 모으려면 쓰레기통을 힘들게 뒤지거나 또는 자존심을 버리고 뒤질 수밖에 없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신박한 아이디어로 ‘병 수거 칸’이 따로 존재하는 쓰레기통이 덴마크 코펜하겐이나 노르웨이 오슬로 등에 배치됐다.   위의 사진처럼, 병을 놓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