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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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2일 만에 처음으로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비상사태를 선포(1월28일)한 이후 처음이다.노동신문이 16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부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인 ‘광명성절’ 78주년을 맞아 15일 평양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김 위원장이 공개 활동에 나선 건 1월25일 설 명절 기념공연을 관람한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김 위원장의 이날 참배에는 최룡해 국무위 제1부위원장(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박봉주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재룡 내각 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