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를 잊어선 안 되는 이유, MBC ‘다큐 플렉스’처럼 기억해선 안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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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설리는 이 사회에서 ‘논쟁적’ 존재다. 걸그룹 멤버이자 배우, 방송인이자 인플루언서로 살았던 그의 일거수일투족은 몹시 상징적이다. 굳이 이 명제에 과거형을 쓰지 않는 건, 고인이 갑작스레 세상을 등진 지 약 1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그로부터 촉발된 논쟁이 진행 중인 탓이다.10일, MBC ‘다큐 플렉스 - 설리가 왜 불편하셨나요?’(다큐 플렉스)가 방송됐다. 7월 설리를 다룬 다큐멘터리 방송이 나온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만 해도 이만큼의 수라도를 예상한 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