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견 물어죽인 로트와일러 견주는 ”내가 죽더라도 개는 안락사 못 시키겠다”고 말했다

0
 맹견 로트와일러가 소형견을 물어 죽이고 견주를 다치게 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가해견주가 ”현관문을 열어 놓은 사이 개가 뛰쳐나가는 바람에 사고가 발생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가해견주는 31일 JTBC뉴스에 ”동네 주민들에게 조심하라고 얘기도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자신의 부주의를 인정한다면서도 ”평소에는 입마개를 하고 다닌다”고 강조했다. 해당 로트와일러에 대해선 현재 개 훈련시설에 보냈다면서도 ”내가 죽더라도 개는 안락사 못 시키겠다”고 SBS뉴스에 말하기도 했다. 지난 25일 서울 불광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