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가 첫 군사재판에서 성매매·상습도박 등 대부분의 혐의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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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하고, 해외 원정도박을 한 혐의로 기소된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이승현·30)가 혐의 대부분을 부인했다.지상작전사령부 보통군사법원(재판장 황민제 대령)은 16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상습도박 등 8가지 혐의로 기소된 이씨에 대한 공판을 열어 첫 심리를 진행했다.군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2015년 9월~2016년 1월 해외 투자자에게 총 24차례 걸쳐 성매매를 알선하고 2015년 9~12월 2차례 걸쳐 2명의 여성과 성매매를 통해 성관계를 맺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