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을 미성숙하고 훈계 대상으로만 보는 인식이 존엄성 훼손한다” : 최영애 인권위원장이 어린이날 맞이해 전한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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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제99회 어린이날을 맞아 최영애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위원장이 “아동을 독립된 주체로 인식해야 한다”며 아동에 대한 사회 인식 변화를 촉구했다.최 위원장은 이날 성명을 내어 “어린이날은 모든 아동이 인격적으로 존중받으며 행복한 삶을 일구어나갈 권리가 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아동은 독립된 주체로 기본적 권리를 향유하며, 사랑과 인정 속에서 성장하는 하나의 인격체로 인정받아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여전히 우리 사회에는 아동을 미성숙하고 수동적인 존재, 보호와 훈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