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지소연, 8년 영국무대 끝 금의환향…WK리그 데뷔 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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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축구 '에이스' 지소연(31)이 잉글랜드 첼시 위민에서의 화려한 8년을 마감하고 귀국했다.최근 막을 내린 2021-2022시즌을 끝으로 첼시를 떠나기로 한 지소연은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2014년 한국 여자축구 선수로는 처음으로 잉글랜드 무대에 진출한 그는 이후 줄곧 뛰어온 첼시를 떠나 이날 완전히 한국으로 돌아왔다.첼시에서 지소연은 입단 때부터 주축으로 활약하며 팀의 역사를 함께 썼다. 공식전 210경기에 출전해 68골을 터뜨렸다. 출전 수와 득점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