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EU, 브렉시트 비준 시한 4월30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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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유럽연합(EU)과의 미래관계 협상 합의안 유럽의회 비준 시한을 두 달 미루기로 했다. 23일(현지시간) AFP 통신,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EU 측 요청에 따라 이달 28일로 예정됐던 비준 시한을 4월 30일로 연기하는 방안을 수락했다.앞서 EU는 무역협정을 포함하는 합의안을 24개 공용어로 번역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는 회원국 요청에 따라 영국 측에 시간을 더 달라고 요구해왔다.영국은 그리니치표준시(GMT) 기준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1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