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손상화폐 규모가 11년 만에 최대인 이유는 신종 코로나 소독한다며 ‘돈 세탁’ 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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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한국은행을 통해 교환된 손상화폐가 전년 동기 대비 24억원 증가한 60억5000만원 어치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중 코로나19를 소독하겠다며 화폐를 세탁기나 전자레인지에 돌린 사례도 적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한국은행은 31일 ’2020년 상반기 중 손상화폐 폐기 및 교환 규모’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화폐 교환 창구에서 바꿔준 손상화폐는 2360만장으로 60억5000만원 규모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1630만장, 36억2000만원)보다 720만장(24억2000억원) 증가한 수치로, 5만원권이 처음 나온 2009년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