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코로나 세대’에게 SNS 멘토들이 위로의 메시지를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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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에서 만난 이방인 현상’이라는 말이 있다. 기차에서 우연히 만난 낯선 사람에게 위로나 조언을 듣고 현재의 고민을 해결해본 이들이 의외로 많았다는 사실을 두고 나온 사회심리학 용어다.1975년 미국의 사회심리학자 직 루빈이 자신의 논문에서 처음 언급한 이 말은 ‘낯선 이로부터 자신의 고민을 위로받고 싶은 심리’를 뜻한다. 저자와 독자의 관계처럼 비대면으로 느슨하게 연결된 인간관계가 심리적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그에 따르면 이처럼 삶에 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