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아내 이수진, 늘 ‘해피엔딩’ 될거라고 해…후배들 위해 계속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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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이 은퇴 소감을 밝혔다. 22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 올시즌을 마지막으로 23년 프로축구선수 생활을 마감한 이동국이 사부로 등장했다.이동국은 “제가 항상 ‘형 올해까지야’라고 하면 후배들이 믿지 않았다. 계속 동계훈련에 참여해 뛰니까 말이다. 그렇게 말하고 계속 우승을 했다”고 말했다.그는 40대에도 현역으로 뛴 이유에 대해 “후배들이 저를 보면서 좀 더 오랜 시간 동안 선수생활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이동국은 아내 이수진의 말에 영향을 받았다며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