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는 갑상선암 투병 당시 ‘목소리’를 지키기 위해 성대 쪽 암 조직을 제거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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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으로 수술을 할 때, 보통은 암 조직을 깨끗이 제거하고 싶어 한다. 그래야 뒤탈 없이 계속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을 거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갑상선암으로 두 차례의 수술을 한 가수 이문세는 일부 암 조직을 제거하지 않았다.공교롭게도, 전이된 부위가 성대와 붙어 있어서 그 부위를 긁어낼 시 성대가 조금이라고 긁힐 수 있었고 그렇게 되면 예전의 목소리로 노래할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