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①] ‘그레이트 코멧’ 고은성 “20대는 아나톨, 지금은 집돌이 피에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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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에 매일 설레면서 오기 쉽지 않은데 '그레이트 코멧'은 집에서 피곤하다가도 극장에 오면 몸이 갑자기 아나톨이 돼요. 너무 재밌게 공연하고 있고 시간이 더 빠르게 지나간 것 같아 아쉬워요" 뮤지컬 배우 고은성이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을 통해 그 어떤 작품에서보다 팬들과 가까이 마주하고 있다. '그레이트 코멧'이 객석 전체를 무대로 활용하기 때문. 독특한 방식에 낯설어하는 관객들도 있지만 참여하는 배우로서는 새로움에 재미를 느끼기에 충분하다."공연을 풀어나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