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①] ‘비당신’ 천우희 “강하늘과 내레이션, 무한한 감정 표현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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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가 2000년대 초반 감성을 들고 관객들을 찾아왔다. 지난 4월 28일 개봉한 ‘비와 당신의 이야기’는 2003년을 배경으로 두 남녀가 주고 받는 편지를 통해 레트로 감성을 전하는 로맨스 드라마다. 그동안 강렬한 캐릭터를 맡아왔던 천우희가 깨끗하고 맑고 순수한 얼굴로 돌아왔다. ‘비와 당신의 이야기’는 우연히 전달된 편지 한 통으로 서로의 삶에 위로가 되어준 영호(강하늘)와 소희(천우희), ‘비 오는 12월 31일에 만나자'는 가능성이 낮은 약속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