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단체가 ‘기생충’ 배리어프리 상영해달라며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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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단체가 국내외에서 호평 받은 영화 ‘기생충’을 장애인도 관람할 수 있게 해야 한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차별 진정을 제기한다.중앙일보에 따르면 ‘장애의 벽을 허무는 사람들’은 20일 문화체육관광부, 영화진흥위원회, CJ CGV, 메가박스에 대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진정을 제기할 계획이다.장애인들도 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상영하는 방식을 ‘배리어프리’라고 부른다. 청각장애인을 위해 한국어 대사 자막과 효과음 설명 자막을 얹은 버전을, 시각장애인을 위해 화면 해설 음성을 더한 버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