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월북 20대 탈북민 경계 실패로 해병대 2사단장이 보직해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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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김모씨(25)가 강화도 배수로를 통해 월북한 당시 감시 장비에 포착됐으나 군 당국은 이를 식별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군 당국은 해병대 2사단장을 보직해임하는 등 문책에 나섰다.합동참모본부는 강화도 월북 사건 대한 전비태세검열실 조사 결과 김씨가 18일 오전 연미정 인근 배수로를 통해 한강에 입수해 북한까지 접안하는 동안 감시장비에 총 7회 포착됐다고 31일 밝혔다.이에 따라 군 당국은 지휘 책임이 있는 해병대사령관과 수도군단장은 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