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래 회장이 첫째 딸 조희경 이사장에게 “경영권을 주겠다는 생각은 단 한 순간도 해 본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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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래 한국테크놀로지그룹 회장이 ”첫째 딸이 왜 이러는지 정말 모르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전날(30일) 조 회장의 첫째 딸 조희경 한국타이어나눔재단 이사장이 성년후견 개시심판을 청구한 데 따른 것이다.최근 조양래 회장은 보유한 그룹 주식 23.59% 전체를 차남인 조현범 한국테크놀로지 사장에게 넘겼다. 조 회장이 그룹 승계자로 차남을 지목한 셈이다.이 같은 조 회장의 결정에 누나인 조 이사장이 ”건강한 정신상태에서 자발적인 의사로 내린 결정인지 객관적 판단이 필요한 시점”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