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수 살해당한 프랑스 교사 신원이 이슬람교도 학부모 페이스북에 공개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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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근교에서 목이 잘린 채 발견된 교사의 신원이 지난 7일 학부모의 페이스북 영상을 통해 공개됐었다고 로이터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살해된 교사 사뮤엘 프티(47)는 이달 초 수업시간에 무함마드 풍자 만평을 학생들에게 보여줬다.이후 수업을 들었던 한 이슬람교도 여학생의 학부모가 지난 7일 페이스북에 동영상을 올려 불만을 표시했다. 학부모는 자신의 딸이 수업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냈다가 징계를 받았다고 주장했다.프랑스 검찰에 따르면 다음 날 여학생의 아버지는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