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트랜스젠더 미국 상원의원 자리를 위해 싸우는 성소수자 권리 지지자 사라 맥브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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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버, 델라웨어 (AP)= 트랜스젠더 활동가 사라 맥브라이드는 15일(현지시각) 델라웨어에서 열린 민주당 주 상원의원 경선에서 승리하며 최초의 주의회 선출직 트랜스젠더로 역사에 남을 준비를 마쳤다.버락 오바마 대통령 시절 백악관에서 인턴으로 일했던 맥브라이드는 2016년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트랜스젠더로서는 처음으로 주요 전당대회에서 연설하는 역사를 썼다. 그는 이후 비영리기구 ‘휴먼라이츠캠페인(Human Rights Campaign)’의 언론담당 비서로 일했다.맥브라이드는 또 다른 후보였던 조셉 맥콜을 꺾고 11월 선거에 나서게 됐다. 경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