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가 전국 검사장들을 한자리에 소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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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오는 21일 전국 검사장 회의를 연다.법무부 장관 주재로 검사장 회의가 열리는 건 지난 2003년 강금실 장관 이후 17년만이다.이번 회의는 추 장관이 최근 화두로 던진 검찰 내 수사·기소 주체 분리에 관한 검사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12일 추 장관은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직접 전화해 검찰 의견 수렴을 위한 회의 개최에 협조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진다.이 자리에선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검·경 수사권 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