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의 한 어린이가 격리된 교민들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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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있는 동안 힘드시죠. 제가 항상 옆에서 지켜드릴게요. 어디에든 제가 기도해줄 거예요.”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2주째 격리생활을 한 중국 후베이성 우한 교민 366명의 격리해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14일, 우한에서 2차 전세기로 귀국해 경찰인재개발원에 머물고 있는 박종천 후베이성 청소년 농구 대표팀 감독이 아산의 한 어린이로부터 받은 편지를 공개해 화제다.박 감독이 공개한 편지에서 이 어린이는 삐뚤삐뚤한 글씨로 “안녕하세요. 저는 아산시에 사는 ○○○이에요. 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