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구합니다’ 영국의 외로운 할아버지에게 전 세계에서 답장이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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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외로움을 호소하던 영국의 한 할아버지에게 전세계에서 연락이 폭주하고 있다고 영국 언론들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햄프셔 지역 은퇴한 물리학자 토니 윌리엄스(75)는 35년간 동고동락해 온 아내 조가 지난 5월 코로나19 봉쇄 조치 도중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난 이후 ”저주받은 것 같은 것이 느껴진다”고 전했다.자녀도 친척도 없는 그는 집에서 한 마디도 하지 않은 채 우두커니 홀로 앉아 전화만 기다리는 게 일상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