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 ‘KBO리그行’ 추신수에 작별 인사 “행운을 빈다”

0
신세계그룹과 계약해 KBO리그에 입성한 추신수에게 전 소속팀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가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24일 텍사스 레인저스는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추신수가 지난 7년 동안 보여줬던 플레이, 미소, 지역 사회를 위해 했던 일들 모두 감사하다. 한국에서도 행운을 빈다”고 전했다. 구단 측이 올린 사진엔 ‘감사합니다’라는 한국말이 눈길을 끌었다. 추신수는 2013년 텍사스와 7년 1억3000만달러 계약을 맺었다. 추신수는 텍사스에서 79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