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실종 대학생, 오늘(5일) 발인…父 “모든 분 오셔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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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공원에서 술을 마시고 잠들었다가 실종 엿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 씨의 발인이 5일 오전 9시 진행된다. 이날 손씨의 유족 등에 따르면 서울성모병원에서 오전 8시 20분 고별식, 오전 9시 발인식이 열린다.발인 후 오전 10시에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성당에서 장례미사가 예정돼 있다. 손씨는 미사가 끝난 뒤 경기도 용인의 납골당에 안치된다. 손씨의 아버지는 “정민이를 생각하는 모든 분이 오셔도 된다”고 밝혔다.경찰은 손씨의 사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