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이라크 현장에서 한국인 직원이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인 후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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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의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 현장에서 협력업체 직원 한 명이 숨졌다. 이라크 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 중이다.30일 한화건설, 외교부 등에 따르면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던 한화건설의 협력업체 직원인 60대 A씨가 지난 27일(현지시간) 사망했다.A씨는 지난 19일 발열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어 현지 병원에 입원했다. 현지 병원은 A씨의 검체를 채취해 코로나19 검사를 했으며, 주이라크 한국대사관이 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