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선 ‘운전면허 정지감’이지만 질주 본능 만족시키는 통쾌한 카 체이스 영화 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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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면 내리는 대로, 볕이 뜨거우면 뜨거운 대로 여름엔 불쾌지수 높아질 요소가 무궁무진하다. 복숭아 껍질만 깠을 뿐인데 생기는 초파리, 살점 깊숙이 코를 박는 모기떼들과 습기 가득한 수건, 그리고 내 몸에서 샘솟는 문제의 땀까지. ‘그럴 때는 모다?’ 역시 액션 영화만 한 것이 없다. 그중 백미는 ‘카 체이스(Car Chase, 자동차 추격)’ 씬이고. 달리고, 구르고, 터지는 영화 6편을 준비했다. 질주 본능 만족시키는 짜릿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