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불가리스’→황하나 논란 사과 “책임지고 물러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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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불가리스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회장직에서 사퇴한다. 4일 홍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남양유업 본사에서 사과문을 발표하고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홍 회장은 "당사의 불가리스와 관련된 논란으로 실망하시고, 분노하셨을 모든 국민들과 현장에서 더욱 상처받고 어려운 날들을 보내고 계신 직원, 대리점주 및 낙농가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회사와 관련한 여러 논란들도 재차 언급했다. 2013년 회사의 밀어내기 사건과 마약 투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