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코로나19’ 2차 퇴소한 우한 교민들이 정부에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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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어서 외로웠지만 그래도 2주간 그동안 못했던 일도 하고 잘 지냈어요”16일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2주간의 임시생활을 마치고 퇴소한 정영호씨(30)는 그동안의 심경을 이같이 밝혔다.정 씨는 출장을 갔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격히 확산되면서 예정된 날짜에 돌아오지 못하고 우한에 갇혔다.정 씨는 출장 중 발생한 상황에 당황스러웠지만 전세기와 임시생활시설을 마련해준 정부 덕에 14일 동안 불편함 없이 잘 지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정 씨는 “2주간 식사며 구호물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