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끼얹고 불붙여 부부 잔혹 살해한 범인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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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수익금이 없다는 이유로 앙심을 품고 자고 있는 동업자 부부에게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가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박재우 부장판사)는 살인‧살인미수‧일반건조물방화‧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박모씨(62)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고 밝혔다.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 당시 의사결정을 하지 못하는 심신미약 상태로 보기는 어렵다”며 “미리 계획하고 도구를 준비, 잔혹한 범행을 저질러 피해자들을 살해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