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PICK 리뷰]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황량함 그 자체…뜨거운 졸리표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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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은 모든 걸 집어 삼킨다. 하늘에서 내리는 비도, 사람들이 뿌리는 물줄기도 산불을 쉽게 막을 수 없다.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은 산불 같은 무언가에 집어삼켜진 이들이 역경을 이겨내는 과정을 보여주며 보는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선사한다. # 1PICK: 안젤리나 졸리, 산불보다 뜨거운 감정 연기2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온 안젤리나 졸리는 화장기 없는 얼굴 그 자체로 소방대원 한나 역에 동화됐다. 극 초반 안젤리나 졸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