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직원, ‘상품권 허위 발행 혐의’ 징역 3년 선고…19억원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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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상품권을 허위 발행하는 수법으로 수년간 19억원 상당의 상품권을 횡령한 SPC그룹 직원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3일 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문병찬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배임)으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장기간에 걸쳐 범행을 저질렀고 피고인이 임의로 발행한 상품권의 액면금액 합계액이 약 19억원에 달해 죄질이 무겁다”고 징역형을 선고한 이유를 밝혔다.A씨는 2014년부터 4년간 SPC그룹 계열사들의 모바일 상품권 발행